2005.09.23 한자 쓰기

2005. 9. 23. 00:00일기

< 한자쓰기 >
2005.09.22 금요일

나는 한자 시간에 한자를 늦게 써서 3분단 검사 때 나가지 못했다.

선생님은 "솔직히 한자 덜 쓴 사람 일어나 보세요." 했다. 아이들이 우물 쭈물 하면서 일어날 때 나도 일어났다.

선생님은 "앉으면서 한자쓰기를 일어서면서 잘 쓰자." 라고 하라 그랬다.

나는 그래도 그 벌이 재미있었다. 벌들은 손들기나 엎드리기 같은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앉았다 일어났다 하니 악기 연주 같았다.

다음에 한자를 쓸때는 즐겁게 쓰고 검사 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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