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7 송편 만들기
2005. 9. 17. 00:00ㆍ일기
<송편 만들기>
2005.09.17 토요일
나는 송편을 우리가 집에서 먹어본 왕포도 만큼 둥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송편 가운데 엄지 손가락을 꾸욱 눌러서 구멍을 만들었다. 나는 그 구멍에 깨설탕을 넣은 다음 엄마 배에서 아기가 나와서 엄마 배를 꼬매듯이 구멍을 오무렸다.
나는 마치 진짜 만두 같은 송편을 만들었다. 아빠는 재료가 아깝다고 하셨다.
할머니는 조개같은 송편을 만들었다.
2005.09.17 토요일
나는 송편을 우리가 집에서 먹어본 왕포도 만큼 둥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송편 가운데 엄지 손가락을 꾸욱 눌러서 구멍을 만들었다. 나는 그 구멍에 깨설탕을 넣은 다음 엄마 배에서 아기가 나와서 엄마 배를 꼬매듯이 구멍을 오무렸다.
나는 마치 진짜 만두 같은 송편을 만들었다. 아빠는 재료가 아깝다고 하셨다.
할머니는 조개같은 송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