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8 제사
2005. 9. 18. 00:00ㆍ일기
< 제사 >
2005.09.18. 일요일
추석날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친할아버지와 아빠는 제사상을 폈다. 나와 영우는 엄마를 도와 음식을 날랐다.
제사상을 다 차리고 나서 친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가 먼저 두 번 절을 하고 술잔에 있는 술을 그릇에 넣었다. 그 다음 우리가 2번 절을 했다.
제사상 위에는 촛불 세 개가 있었다. 우리 조상님들의 영혼이 이 불빛을 보고 찾아 오는구나.
나는 정성들여 절을 하였다. 하지만 동생 영우는 먹을 생각에 빠졌는지 절을 대충하고 넘어갔다.
제사를 마치고 음식이 너무 커서 다 잘라 먹었다. 나는 절을 너무 열심히 해서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었다.
2005.09.18. 일요일
추석날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친할아버지와 아빠는 제사상을 폈다. 나와 영우는 엄마를 도와 음식을 날랐다.
제사상을 다 차리고 나서 친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가 먼저 두 번 절을 하고 술잔에 있는 술을 그릇에 넣었다. 그 다음 우리가 2번 절을 했다.
제사상 위에는 촛불 세 개가 있었다. 우리 조상님들의 영혼이 이 불빛을 보고 찾아 오는구나.
나는 정성들여 절을 하였다. 하지만 동생 영우는 먹을 생각에 빠졌는지 절을 대충하고 넘어갔다.
제사를 마치고 음식이 너무 커서 다 잘라 먹었다. 나는 절을 너무 열심히 해서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