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6 나무 게임

2005.09.06 00:00일기

< 나무 게임 >
2005.09.06 화요일

허민지와 나는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술래를 정했다. 내가 술래가 되었다.

나는 청군이 우글 우글 모여든 곳으로 달려갔다. 그 바람에 청군이 반으로 갈라져 도착지점에 발을 딛고 있었다.

나는 총알같이 쫓아가서 한명을 쳐서 나무로 만들었다. 그런데 내가 친 아이와 두명이 더 부딪쳐서 3명이 나무가 되었다. 그 뒤로도 4명을 더 쳐서 나무로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 백군이 이겼다. 백군은 두 손을 활짝 처들고 만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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