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꼭지점 댄스
2006. 4. 29. 00:00ㆍ일기
<꼭지점 댄스>
2006.04.29 금요일
오늘은 꼭지점 댄스를 연습하였다. 교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걸 보고 따라 하였다.
며칠 전부터 계속 조선시대에 와서 군사 훈련을 받는 것처럼 연습을 해왔다. 그런데 오늘은 교실 텔레비가 검정색으로 나와서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에서 꼭지점 댄스를 제일 잘하는 친구 3명을 불렀다. 그리고 칠판 앞에서 꼭지점 댄스를 추게했다.
처음은 땅을 제자리에서 차면서 밑으로 내리 쳐서 3각형이 되도록 하고 밑이 뾰족하게 되게 하였다.
꼭지점 댄스를 계속 추니까 점점 더 신이 났다. 선생님도 댄스를 추었는데 신나서 열심히 추었다.
마치 우리 반 참새떼들이 한꺼번에 푸드득 날개짓 하는 것 같았다.
2006.04.29 금요일
오늘은 꼭지점 댄스를 연습하였다. 교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걸 보고 따라 하였다.
며칠 전부터 계속 조선시대에 와서 군사 훈련을 받는 것처럼 연습을 해왔다. 그런데 오늘은 교실 텔레비가 검정색으로 나와서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에서 꼭지점 댄스를 제일 잘하는 친구 3명을 불렀다. 그리고 칠판 앞에서 꼭지점 댄스를 추게했다.
처음은 땅을 제자리에서 차면서 밑으로 내리 쳐서 3각형이 되도록 하고 밑이 뾰족하게 되게 하였다.
꼭지점 댄스를 계속 추니까 점점 더 신이 났다. 선생님도 댄스를 추었는데 신나서 열심히 추었다.
마치 우리 반 참새떼들이 한꺼번에 푸드득 날개짓 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