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괴로움
2005. 11. 15. 00:00ㆍ일기
<괴로움>
2005.11.15 화요일
받아 쓰기 시험을 시작할 때였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기침이 나오고 입 속에 침이 고였다.
나는 목이 타는 듯했고 사물함으로 달려가서 사물함 위에 있는 휴지를 잘라 침을 뱉었다. 그러고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또 휴지를 잘라서 침을 뱉었다.
받아 쓰기 시험을 볼 동안 난 네 번이나 그랬다. 그걸 보시던 선생님께서는 그냥 화장실에 가서 뱉으라고 하셨다. 나는 시험을 보다말고 선생님 말씀대로 화장실로 엉기적 엉기적 걸어가서 소변기에 침을 뱉었다.
나는 그래도 기분이 불쾌했다. 목이 타고 또 타서 숯이 된 느낌이었다. 그래서 교실로 돌아와 보니 5번,6번을 놓쳤다.
나는 다시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지만 말하기, 듣기 시간에 또 화장실로 가야했다. 나는 화가나서 "이놈의 가래!" 하며 돌아 왔더니 교실 뒷문이 잠겨 있었다.
아이고 맙소사!

2005.11.15 화요일
받아 쓰기 시험을 시작할 때였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기침이 나오고 입 속에 침이 고였다.
나는 목이 타는 듯했고 사물함으로 달려가서 사물함 위에 있는 휴지를 잘라 침을 뱉었다. 그러고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또 휴지를 잘라서 침을 뱉었다.
받아 쓰기 시험을 볼 동안 난 네 번이나 그랬다. 그걸 보시던 선생님께서는 그냥 화장실에 가서 뱉으라고 하셨다. 나는 시험을 보다말고 선생님 말씀대로 화장실로 엉기적 엉기적 걸어가서 소변기에 침을 뱉었다.
나는 그래도 기분이 불쾌했다. 목이 타고 또 타서 숯이 된 느낌이었다. 그래서 교실로 돌아와 보니 5번,6번을 놓쳤다.
나는 다시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지만 말하기, 듣기 시간에 또 화장실로 가야했다. 나는 화가나서 "이놈의 가래!" 하며 돌아 왔더니 교실 뒷문이 잠겨 있었다.
아이고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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