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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50)

  • 2006.06.21 동생

    2006.06.21 수요일 오늘 내동생이 어머니 말 안듣고 내리막 길에서 뛰다가 넘어지는 순간 내동생의 벗겨지는 신발과 울음 소리. 엄마가 부랴 부랴 달려가서 야단 치면서 한탄한다. 내동생 영우의 머리엔 자국이 나 있고 무릎에서는 피가 날락 말락. 엄마는 의자에 앉아 내동생을 안고 호호 해준다. 하지만 여전히 우는 내동생 무릎에서는 피가 날락 말락. 나도 눈물이 날락 말락

    2006.06.21
  • 2006.04.23 채송화는 왜 피지 않을까?

    2006.04.23 일요일 4월의 말이 가까워지고 있는데도 채송화는 아직도 아직도 봉오리조차 맺힐 생각이 없는지 더 땅 속으로 들어 가는 것 같다. 4월 1일 같이 심었던 강낭콩은 벌써 곤충들의 야자수처럼 무성하게 자랐는데 채송화는 처음에 싹이 났던 그대로다. 나는 슬프고 걱정이 되어 '채송화야 네가 싹으로 태어난지 한달이 다 돼 가는데도 크지를 않으니 어떻게 된 일이니? 무엇이 부족하니?' 라고 말한다. 혹시 내 사랑이 부족했다면 어쩌나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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