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2 축구 수업
2006. 6. 22. 00:00ㆍ일기
<축구 수업>
2006.06.22 목요일
오늘은 새로운 특기 적성 수업이 있는 날이다.
우리는 운동장 스탠드 왼쪽으로 모였다.
감독님께서 출석을 부르셨다.
먼저 아웃 사이드와 드로잉을 배우고 손으로 공을 떨어뜨려서 발등으로 다시 차 올리는 연습을 하였다. 그런데 나는 공이 차이질 않고 발등을 맞고 공이 자꾸 튕겨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실전 연습경기에 들어갔다. 나는 노란팀이 되어 빨강팀과 싸웠다.
나는 공을 쫓아 다니기만 하고 한번도 차 보지를 못했다. 게다가 공에 볼을 얻어 맞기까지 했다.
2006.06.22 목요일
오늘은 새로운 특기 적성 수업이 있는 날이다.
우리는 운동장 스탠드 왼쪽으로 모였다.
감독님께서 출석을 부르셨다.
먼저 아웃 사이드와 드로잉을 배우고 손으로 공을 떨어뜨려서 발등으로 다시 차 올리는 연습을 하였다. 그런데 나는 공이 차이질 않고 발등을 맞고 공이 자꾸 튕겨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실전 연습경기에 들어갔다. 나는 노란팀이 되어 빨강팀과 싸웠다.
나는 공을 쫓아 다니기만 하고 한번도 차 보지를 못했다. 게다가 공에 볼을 얻어 맞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