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1 호수 공원 풀밭
2006. 5. 21. 00:00ㆍ일기
<호수 공원 풀밭>
2006.05.21 일요일
나는 지금 잔디밭에서 일기를 쓰고 있다.
내 앞에는 상수리 나무 어깨 아래에서 해가 방글 방글 빛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먼 곳에는 소나무들이 비행 접시 모양을 이루면서 서 있으며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더 먼 곳에는 나무 위로 분수가 솟구치고 있었다.
눈 앞이 온통 초록색이다.
그리고 아빠는 나무 사이 분수를 가리키며 아빠 거인과 아들 거인이 누워서 쉬 하는 것 같다고 했다.
2006.05.21 일요일
나는 지금 잔디밭에서 일기를 쓰고 있다.
내 앞에는 상수리 나무 어깨 아래에서 해가 방글 방글 빛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먼 곳에는 소나무들이 비행 접시 모양을 이루면서 서 있으며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더 먼 곳에는 나무 위로 분수가 솟구치고 있었다.
눈 앞이 온통 초록색이다.
그리고 아빠는 나무 사이 분수를 가리키며 아빠 거인과 아들 거인이 누워서 쉬 하는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