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2 아침에 뜬 달

2005. 11. 22. 00:00일기

< 아침에 뜬 달 >
2005.11.22 화요일

나는 내가 푸른곰 이라고 이름 지어준 거대하고 큰 나무 맨 위를 보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옆에 있는 나무 위로 반쪽짜리 달이 보였다.

나는 그 쪽을 계속 보고 있었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하늘에 뭐가 있다고 쳐다보나?

뭐긴 뭐야 아침 하늘에 사과 반쪽처럼 뜬 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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