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0 숲 체험

2007. 7. 20. 00:00일기

<숲 체험>
2007.07.20 금요일

오늘 1교시부터 지도 공원으로 숲 체험을 나갔다. 우리 반은 4 조로 나뉘어 체험을 했다. 1조에 속한 나는 공원을 들어서면서부터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매일 지나치는 이 길이 오늘은 마치 아마존 정글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릴있게 느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미 아파트와 가까운 언덕에 있는 정자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여 앉았다. 그러자 숲 체험을 시켜주시는 보조 선생님이 우리가 숲 체험을 하면서 공부할 내용이 적혀 있는 종이를 나누어 주셨다. 그러고는 아이들을 차례차례 불러서 종이에 적혀 있는 것을 읽게 하셨다. 그 종이에는 1번부터 6번까지 각기 다른 내용으로 적혀 있었고 많은 지식들이 적혀 있었다.

숲은 한 마디로 보물 창고였다. 공기를 생산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댐 역할까지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왠지 식물학자가 된 기분으로 공원 풀숲을 지나면서 벚나무, 무궁화, 느티나무, 아카시아들을 관찰하였다.


지도공원
출처:  구글 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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