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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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새 교과서
2006.06.17 토요일 선생님께서 1교시때 6모둠을 부르셨다. 선생님과 우리는 2학년 연구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책을 차곡 차곡 쌓아놓은 상자에서 한 묶음씩 꺼내어 나누어 들고 교실로 향했다. 아이들에게 9권씩 책을 나누어 주고 나도 내 자리로 돌아와 책을 받았다. 그 책은 바로 2학년 2학기 교과서 였다. 새 교과서를 보니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부글 부글 솟아났다.
2006.06.17 -
2006.03.10 진짜 시작
2006.03.10 금요일 오늘은 새로 바뀐 짝과 처음 공부하는 날이었다. 내앞에 한, 두칸 앞에 있는 친구들과 모두 여섯 명이서 한 조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공부가 한 단계 더 업 한 것처럼 조금 더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처음에는 잘 적응되지 않았지만 차츰 차츰 적응이 되었다. 이제 진짜 2학년의 시작인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2학년의 진짜 불이 붙었기 때문이다.
200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