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6 오르골

2005. 10. 16. 00:00일기

<오르골>
2005.10.16 일요일

지난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 예쁜 크리스마스 음악이 흘러 나오는
오르골을 오늘이 되서야 찾았다.

어제까지는 그게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걸 찾으니 다 기억이 난다. 내가 그 음악을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 했었는지!

맑고 낭랑한 그 예쁜 음악 소리, 좀 오래 써서 예전처럼 잘 되진 않지만 난 찾은 것만큼으로도 기쁘다.

다음 크리스마스때는 양말 앞에 이런 오르골을 주셔서 고마와요라고 써 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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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2011.09.09 23:59

    저는 솔직히 그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 마음이 참 소중해보입니다.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수 있는 마음의 힘이 보이네요. 어린아이마음을 잊어버리면 죽는거라고 전에 쓴적이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해야 어린마음을 지킬수있을지 아직도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뭘 하려고 욕심부리지 않는것, 뭔가에 매달려 있지 않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에요. 상우님의 그마음은 너무나 소중한거에요. 정말 억만금을 줘도 살수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