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6 받아쓰기
2006. 4. 6. 00:00ㆍ일기
<받아쓰기>
2006.04.06 목요일
드디어 받아쓰기 시험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1번을 불렀다. 나는 선생님 말씀을 놓칠세라 받아 듣고 썼다. 선생님이 2번을 불렀다. 나는 이번엔 잘 못 들어서 "선생님 2번 뭐였어요?" 하고 물어 보았다. 3번을 불렀을 때 2번때처럼 되지 않으려고 잽싸게 썼다. 그러다가 약간 글씨가 삐져 나와서 다시 고쳤다.
그런식으로 받아 쓰기가 계속 되다가 나는 100점을 받았다. 식구들도 축하해 주었다.
2006.04.06 목요일
드디어 받아쓰기 시험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1번을 불렀다. 나는 선생님 말씀을 놓칠세라 받아 듣고 썼다. 선생님이 2번을 불렀다. 나는 이번엔 잘 못 들어서 "선생님 2번 뭐였어요?" 하고 물어 보았다. 3번을 불렀을 때 2번때처럼 되지 않으려고 잽싸게 썼다. 그러다가 약간 글씨가 삐져 나와서 다시 고쳤다.
그런식으로 받아 쓰기가 계속 되다가 나는 100점을 받았다. 식구들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