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1 월요일
나는 감기는 눈을 자꾸 손가락으로 잡아 올리며 텔레비젼 앞에 앉아 있었다.
난 밤 10시부터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지난 해의 태양이 지고 새 해의 태양이 더 크게 솟아나는 기분이 들었고 내 귀로 새 해를 알리는 종소리를 생생히 듣고 싶었다.
드디어 종이 치자 '댕!" 하고 몸이 움찔하면서 나도 허물을 벗는 느낌이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안아 주면서 "모두 새 해 축하해요!" 하고 나서 바로 곯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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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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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울 듯 합니다~
형편이 된다면 구매를 하고 싶으나.. 그 형편이 문제군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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