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3 목요일
축제날 아침은 처음부터 이상했다.
축제가 하는 날이면 애들이 왔다 갔다 움직이고 있어야 할 텐데 친구들은 왠일인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운동장을 내려다 보았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내 아래쪽 옆에 멀리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운동장으로 내려갔다. 거기엔 다행이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없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은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김가람이는 대답도 안 해주고 윤기호만 혼내고 있었고 허재영이는 "선생님 비행기 타고 놀러 갔어."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더니 허재영이가 선생님 저기 있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책상을 들고 계단 앞으로 내려오고 계셨다. 내가 다행이다 하고 있을 때 선생님은 마술같이 없어졌다. 나는 깜짝 놀랐다. 갑자기 아이들이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다. 나도 따라갔다.
거기서 선생님을 찾았다.
나는 드디어 선생님을 찾아서 안심을 했다.
|
|
|
|
|
1 Comment










